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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1.02 조회 19430

    다음주에 개강이라 23일이 처서니까 시간날때 빨리 벌초해버리라고 아버지가 하도 잔소리하셔서 화요일 저녁에 사천으로 내려갔어요. 시골에는 할머니와…

  • 사촌동생이랑 2년째..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1.02 조회 38800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알바생 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 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

  •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1.02 조회 41330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30중반 직업 : 노래연습장 사장님 성격 : 부끄러움많이탐 친구들은 주로 타지방에 갔거나 다 멀리살아서 노래방 가고싶…

  •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소드 3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1.02 조회 19411

    안녕하세요, 에피소드 3까지 달려봅니다. 그.. 저희 신혼집에서 처형이 팬티 보여주고 목욕하고 나오는 모습 보여준 이후, 처형네가서 속옷들 훔펴…

  •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1.02 조회 19987

    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44세 직업 : 집주인 딸 성격 : 온순함 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

  • 내 노예였던....25살 많은 연상녀....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1.02 조회 18657

    예전 인터넷 초창기에....하늘사랑에서 여자 꼬셔서 따먹기 바쁘던 시절이 있었죠..ㅋ 어느날도 한참...방만들어놓고...강태공의 심정으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