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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 따묵은썰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12.30 조회 36261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12.29 조회 33361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

  •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2.29 조회 35310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세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때는 이번 추석연휴때네요..ㅋ 저희집이 3형제중 큰집이라 명절때면 모두 모이는…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왐뫄
    등록일 12.29 조회 30566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 술취한 고모 만진썰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12.29 조회 34566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

  • 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등록자 eheggd
    등록일 12.29 조회 27354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쇼핑몰 지하에 있는 대형 마트에 일하고 있고 와이프는 같은 쇼핑몰 최상층에 있는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