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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12.29 조회 26497

    분류 : 엄마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달함 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

  • 간만에 처가집에 갔는데요.... 기회가 되서 부랴부랴.…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12.29 조회 26727

    일요일이라.... 간만에 처가집을 갔지요.... 2층에 처재들이 살고 있고.. 1층에 처가부모님들이 사시는데 애기가 놀다가 다행히도???? 처재…

  • 사촌누나와의관계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12.29 조회 2315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도 유지되는 관계를 적어보려합…

  • 당숙모와 랑디XO라는 군납 꼬냑 마시고.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12.29 조회 20918

    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

  • 나이트 부킹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2.29 조회 43317

    분류 : 처남댁 나이 : 39 직업 : 파트타임 성격 : 평범 18일 토요일 저녁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소주한잔 먹자고 전화옵니다. 이친구와는 …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2.29 조회 26755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