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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군 훈련날 엄마와 전투복 찾다가 들었던 색드립.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01.23 조회 16904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스검침원 성격 : 순하고 성격 좋음 1월초에 "술취한 엄마 다리 사이로 즐긴후 엄마 팬티로 자위하는…

  • 나는 새엄마를원한다 3 -엄마친구의 상담-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1.23 조회 26493

    분류 : 기타 나이 : 37 직업 : 식당 성격 : 나긋나긋 1부2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아참고로 제 학생때 일로 한 십여년전일이고 새엄마랑은…

  •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등록자 와뽀
    등록일 01.23 조회 16495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 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

  • 사촌동생이랑 그후..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1.23 조회 17262

    여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

  • 외숙모와 단둘이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01.23 조회 17115

    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초반 직업 : 화장품관련업종 성격 : 단순하고 조용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안산거주 하는 청년일때 이야기입니다. …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1.23 조회 17262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술취해서 모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

  • 처형과 함께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1.23 조회 21612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

  •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7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1.23 조회 18030

    분류 : 친누나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안녕하세요.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지금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