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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2.26 조회 16815

    분류 :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12.26 조회 1648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00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등록자 Bubulia
    등록일 12.26 조회 17008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회사경리+비서 성격 : 날카로움 작은 집이 같은 동네 살고 있음~ 초등학교때 작은 엄마 봤을때는…

  • 사촌누나랑...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2.26 조회 18838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등록자 re12222
    등록일 12.26 조회 24214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무덤까지 …

  • 처형 따묵은썰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12.26 조회 16928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

  • 외사촌 누나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2.25 조회 15564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에민 술이 점점 취한다 앞에 앉아 있는 외사촌 누나도 점점 혀가 꼬부라진다 테이블…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2.25 조회 17191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