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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등록자 왐뫄
    등록일 02.04 조회 44571

    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 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

  • 1년전 사촌동생을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2.04 조회 3838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1 직업 : 일반회사원 성격 : 활발 이곳을 알고 가입해서 근친썰이있어 참 제목만보고 같은일이 있을수있구나 생각햇…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2.04 조회 36181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 윗윗집 녀자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02.04 조회 36127

    분류 : 강간썰 나이 : 30 중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내성적인 듯 아닌 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

  • 친척누나 팬티가져간 추억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2.04 조회 39921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십오년전쯤 제가 고3때였습니다 친척집에 행사가 있어서 저를 포함 가족들은…

  • 마사지 공떡 유부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2.04 조회 36931

    오픈톡 무료 마사지로 방을 만들어봅니다 낚시에 걸려들면 썰풀고 만나서 맛사지 그리고 그게 코스죠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입니다 42살 사업한다는 …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addons
    등록일 02.04 조회 37395

    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2.04 조회 35822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