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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때 실수... 인생망할뻔함..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01.30 조회 34878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

  • 친구여친 꼬심에 넘어갔네요..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01.30 조회 37399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초중 직업 : 신x은행근무 성격 : 착함 불알친구여친이라 자주봤고 친하게지냈음 얼마전 둘이 대판싸우고 친구가 술한…

  •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1.30 조회 38975

    중학교때 일입니다. 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 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 최근 작은어머니와있었던 일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1.30 조회 38213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8 직업 : 자영업 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 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

  • 제수씨누나랑 한 썰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1.30 조회 37127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

  • 엄마의 추억
    등록자 asdfghhjj
    등록일 01.30 조회 32797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

  • 숙모랑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1.30 조회 45824

    분류 : 외숙모 나이 : 40중 직업 : 피아노선생 성격 : 음탕함 3년전 가정불화로 외로워하시던 숙모와 썰입니다.. 삼촌이 대구 사셔서 명절아…

  • 처제 팬티속에 손넣은 이야기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1.30 조회 37950

    분류 : 처제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대기업 회사원 성격 : 순하지만 장단은 있음 아 이런 이야기는 밖에서는 못하는데 하게 되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