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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미용실 원장 누나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12.12 조회 17107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미용실원장 성격 : 매혹적임 업무중이라 길게는 못씁니다. 작년 여름무렵부터 머리 자르러 가는 동네…

  • 믿에집 옆집 그옆집에 밑에집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2.12 조회 17028

    핸폰으로 쓰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한6년전 제가 시골서 상경하여 쪽방에 일년살다 원룸이사 서 훔쳐보기에 중독된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아…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12.12 조회 17287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 아래층 아줌마 썰입니다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12 조회 17562

    아래층아줌마 먹은 썰입니다. 예전에 술장사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항상 섹끼가 흘러넘칩니다 3층건물중에 1층에 세들어 사시는 분인데 남…

  • 예쁜 우리 사촌 형수
    등록자 re12222
    등록일 12.12 조회 17008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

  • 여자친구의친구
    등록자 남언
    등록일 12.12 조회 18771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

  •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등록자 sfsf
    등록일 12.12 조회 16714

    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

  • 장모님이 이상해요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2.12 조회 17270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