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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 액묻은 팬티...간만에 올립니다.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5.15 조회 22165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더이상 올리지 말까 고민 하다가 다시 올려요 ===========…

  • 친구엄마와 뜻밖에..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5.15 조회 17877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중 직업 : 주부 성격 : 은근화끈 날짜까지 기억나네요... 2008년8월... 제가 운동하는 관계로 지방촌놈이…

  • 엄마의 막내동생 나의 막내이모...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05.15 조회 17134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 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

  • 친구 여친 따먹은 썰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5.15 조회 17567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치위생사 성격 : 단순함 벌써 5년 전 이네요~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연고 없는 울산으로 취…

  • 친척동생 가슴만짐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5.15 조회 1844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전문직 성격 : 온순함 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등록자 굿뜨
    등록일 05.15 조회 17369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운영 성격 : 사근사근함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이번에 기장으로 2주 정도 일을 …

  • 전 여자친구 엄마와의 잠자리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5.15 조회 18914

    분류 : 장모 나이 : 45 직업 : 서비스업 성격 : 예민함 x년 전에 첫 취업을 했을 때 였다 약간 늦은 첫 취업 내나이 20대 후반.. 난…

  • MT 때 옆에서 누워자던. 댓글 1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5.11 조회 21297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학생 성격 : 쾌활 몇년 전 대학생이었을 때 MT를 갔었습니다. 정말 왜갔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