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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10.27 조회 19181

    분류 : 이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여성스러움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

  • 불꽃축제 구경하던 엄마와 베란다에서 있었던일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10.27 조회 19930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 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

  • 처형과 함께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0.27 조회 19864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7 조회 19808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

  • 친구..여동생따먹은 썰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0.27 조회 19380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

  • 친척누나 속옷인증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27 조회 3555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사나움 안녕하세요. 친척누나 속옷인증합니다. 큰아빠는 1녀1남으로 누나는 위에서…

  • 스타킹 갈아신을때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10.27 조회 36763

    분류 : 와이프 나이 : 당시2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

  •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0.27 조회 22932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