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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10.27 조회 20091

    분류 : 엄마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달함 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

  •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9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0.27 조회 20904

    분류 : 친누나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반갑습니다.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벌써 9번…

  •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은 있다.....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10.26 조회 19616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조용함 이건....재미삼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의 일기 같은 느낌으로…

  • 엄마랑 넣어본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0.26 조회 28371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열려있음 내가 20초반이거든. 엄마는 40후반. 나는 키 184에 몸무게는 83으로 건장…

  • 장모님과의 우연한 일탈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0.26 조회 19701

    장모님과 있었던 오래된 애기를 한번 조용히 꺼내봅니다. 10여년 전 2009년 11월 중순경이었네요. 고향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마치고…

  • 친척이모랑 하게된썰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0.26 조회 33112

    분류 : 이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여성스러움 이모랑은 어렸을때부터 가끔 봐왔던 이모였어요 말이 이모지 ‥나보다 어리고해…

  •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10.26 조회 19285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초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엄마와 아침의 썰 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 진짜 쪽팔린 과거 …

  • 노래방에서 다시 만난 인연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10.26 조회 20410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