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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이랑 형수랑 술먹다가 형수 도촬한썰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2.01 조회 17090

    안녕하세요 어제 형수님을 술먹다 도촬한썰을 풀까합니다. 지금도 이글을쓰면서 매우흥분되고 떨리네요 형수님의 남편 형님은 저의 직장동료이자 친한형님…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남언
    등록일 01.31 조회 17430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1.31 조회 16717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좋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01.31 조회 16553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

  • 처제랑 한썰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01.31 조회 17758

    분류 : 처제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내가 전역을 작년 9월에했어 이미 일병때부터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만남은 그…

  • 이모이야기 기대할것없는...ㅎ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01.31 조회 16709

    글을쓸시간이 담주엔없을것같아 주말에 후다닥 얼려봅니다 울집엔 이모가 여섯분계셨어요 그중 셋째이모가 이혼전후 얘기입니다 전 당시 고3정도였네요 이…

  • 아내 친구와 드뎌 ㅎㅎ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1.31 조회 16947

    분류 : 기타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음 한 5년 인사하면서 지낸 동네사는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 바에 나가는 사촌여동생과의 일입니다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01.31 조회 17243

    사촌여동생과 바에나가는 일로 이야기한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네요 엇그제였나? 술에 취해서 혀꼬부라지는 소리로 자기좀 데리러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