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형수님을 술먹다 도촬한썰을 풀까합니다. 지금도 이글을쓰면서 매우흥분되고 떨리네요 형수님의 남편 형님은 저의 직장동료이자 친한형님…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좋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
분류 : 처제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내가 전역을 작년 9월에했어 이미 일병때부터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만남은 그…
글을쓸시간이 담주엔없을것같아 주말에 후다닥 얼려봅니다 울집엔 이모가 여섯분계셨어요 그중 셋째이모가 이혼전후 얘기입니다 전 당시 고3정도였네요 이…
분류 : 기타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애교만음 한 5년 인사하면서 지낸 동네사는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숫기가 없어서…
사촌여동생과 바에나가는 일로 이야기한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네요 엇그제였나? 술에 취해서 혀꼬부라지는 소리로 자기좀 데리러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