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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10.21 조회 43410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

  • 사촌동생과의 하루밤시작 썰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10.21 조회 27512

    몇년전 일입니다. 오랜만에 같은고향이지만 아주 가끔씩 봤던 이모딸을 인천에서 우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아주가까운 곳에 자취를 하고 있더군요 어…

  • 그리도 원했던 장모님
    등록자 addons
    등록일 10.21 조회 30459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 바로 어제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 아직도 그…

  •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10.21 조회 1998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9세 직업 : 수능마친고3 성격 : 온순함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

  • 세상에서 처음 보고 만진 친누나 보지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10.21 조회 19897

    우리집은 형제남매가 4명이 되었으나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하 방 2칸짜리에 6식구가 살았다.. 작은방에는 부모님이, 그리고 약간 …

  • 새벽까지 월드컵 축구보고 쇼파에서 잠든 엄마..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10.21 조회 35854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교사 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 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10.21 조회 22944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3월중순쯤에 경기권으로 발령나서 난생처음 자취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한번쯤 혼자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

  • 선배 형수님 썰
    등록자 인칷
    등록일 10.21 조회 19290

    분류 : 형수 나이 : 30초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선배 형수썰입니다 인천에사는 30중반의 유부남 입니다 올 중순쯤 얘기를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