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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도 안되는일....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10.18 조회 20472

    세상에는 분명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한 일들이 내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더라도 때에따라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10.18 조회 53922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 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

  • 회사동료와이프와 함께..질내사정..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10.18 조회 18685

    분류 : 기타 나이 : 33 직업 : 회사원 성격 : 밝음 2~3년정도 알고지낸 나이가 동갑인 친구가 있습니다. 입사동기인대 그전엔 그냥 얼굴만…

  •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10.17 조회 28858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

  •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10.17 조회 36893

    진짜 엄마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뭔가 터부스럽고 그런 느낌이 나길래 한번 경험담 올려볼께요. 4년전부터네요.. 23살때 군대 전역하고 코스…

  • 사촌누나한테 입싸했던 얘기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10.17 조회 38168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 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10.17 조회 26099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바리스타 성격 : 활발 첫 만남은요~~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둘다 주량이 보통이 아닌…

  • 영등포 ㅌㅇㅅㅋㅇ 식기세척 알바(인증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10.17 조회 37728

    분류 : 기타 나이 : 44 현재 47 직업 : 식기세척장 반장 성격 : 조카뻘 남자에게 매우 친절함 2014년 군대 막 전역하고 돈이 필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