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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더 써봅니다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10.01 조회 19865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

  •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10.01 조회 46572

    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 사촌누나와 파트너가 됐네요...
    등록자 와뽀
    등록일 10.01 조회 1993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선생님 성격 : 온순함 저희 가족중에 30대 중반인 미혼 사촌누나가 있어요ㅋㅋ 근데 이누나가 이쁘…

  • 말도 안되는일....
    등록자 8u88u8
    등록일 10.01 조회 19199

    세상에는 분명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한 일들이 내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더라도 때에따라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

  •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등록자 eheggd
    등록일 10.01 조회 19188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30중반 직업 : 노래연습장 사장님 성격 : 부끄러움많이탐 친구들은 주로 타지방에 갔거나 다 멀리살아서 노래방 가고싶…

  • 외숙모와의 뜨거운 경험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10.01 조회 19203

    어머니가 5남매중 막내로 둘째 외삼촌과는 10살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군 전역하고 23살때 집에서 쉬고 있을때 당시 둘째 외숙모는 40대 …

  •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10.01 조회 19584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

  • 제주도 엄마 안방에서 갱뱅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10.01 조회 19592

    추석연휴 전날인 9월25일날이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엄마에게 강한 욕구를 품고 있었던 저는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추석연휴 전날 그 기회가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