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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9.25 조회 3650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조경업 성격 : 낙천적임 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 동네 배드민턴 줌마와 한판
    등록자 리프
    등록일 09.25 조회 20173

    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 ——————————— …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9.25 조회 18749

    한번 제써 풀어봅니다 ㅋㅋ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갔을때 애기임... 캐나다 워홀에서 모든일은 마무리 짓고 내가 살던 조그만 도시에서 떠나기위해..…

  • 이모와의 오랜 관계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9.25 조회 19578

    분류 : 이모 나이 : 40초반 직업 : 음악 성격 : 자상함 처음 이모와 관계를 가진건 고1에서 2학년 올라가던 연말 이었어요. 그땐 이혼하기…

  • 부산 바닷가 헌팅으로 꼬신 여자 반ㄱㄱ한 이야기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09.25 조회 36776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술취해서 모름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

  •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9.25 조회 20493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운영 성격 : 사근사근함 제가 하는 일이 출장이 많아서... 이번에 기장으로 2주 정도 일을 …

  • 중학교 3학년 시절... 무심코 뒤따라가다가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9.25 조회 18679

    분류 : 슴만튀 나이 : 10대후반 직업 : ㄱㄷㅎㅅ 성격 : 온순한 한창 성욕이 왕성하던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중학생때로 기억하네요. 아마 3학…

  •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9.25 조회 51376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