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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어머니의 친구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1.24 조회 18364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사교적 벌써 만나온지 5년이 됐네요~ 5년전 친구 어머니가 자기 친구에게 추석선…

  • 처남댁과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1.24 조회 16499

    분류 : 처남댁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어쩌다 보니 연결이 된거네요. 처남이 3년전 사고로 죽고 처남댁은 개가하지…

  • 사춘기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1.24 조회 17238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 중2때 버스안에서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1.24 조회 16825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

  • 부동산 강간썰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1.24 조회 17055

    최근 원룸을 알아보면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하였는데 가격이 적당한 방을 골라 일단 방을 먼저 보기로 하였어요 이사하려는 곳도 멀고 평일엔 일을…

  •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1.24 조회 17388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

  • 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01.24 조회 16851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 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 저와 제일 친한 …

  • 군대 휴가 나와서 썰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1.24 조회 1846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