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작성자 정보

  • 좆목충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35812999662.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심 내리고 살짝 만져봤는데

미동도 없더라구요;;;

어차피 집에 저랑 ㅇㅁ랑 둘뿐이었을때라;;;

미친척하고 만졌었는데..

혹시나 깨실까봐

ㄱㅂㅇ는 못하고 겉에만 침바르고 만져만 봤는데

저랑 같은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진짜 심장 미친듯이 뛰고 얼굴 겁나 뜨거워지는거...한 2~3분 정도 몰래 만지면서

이정도로 잠들었는데 ㅅㅇ 하면 깰려나?? 이런생각 까지 해봤는데..

그러다 걸리면 진짜 완전 ㅈ되겠다 싶어서 다시 ㅍㅌ 입히고

화장실가서 혼자 동영상 보면서 ㄸ치고...하..

이 싸이트 이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은듯 해서

하드에 몰래 보관하던거 올려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13 페이지
  • 안녕하세요 썰좀풉니다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12.26 조회 18773

    분류 : 기타 나이 : 30대후반 직업 : 노래방실장 성격 : 단순함.시크함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1차에서 간단히 술마시고 2차.3차까지 간뒤로 …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2.26 조회 16428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군대 휴가 나와서 작은엄마와의 첫 경험담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26 조회 18426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을까해서 가입해서 눈팅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느끼셨네요.. 대부분 무심결에 이루어 …

  •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2.26 조회 21361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

  • 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26 조회 16604

    분류 : 기타 나이 : 그때당시 45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

  • 형님들..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어쩌죠?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12.26 조회 17667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화끈함 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

  • 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12.26 조회 16015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

  • 샤워하는 엄마 도촬하기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12.26 조회 18181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