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마지막 분수

작성자 정보

  • 나아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5954671288.jpg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프리

오래된 누나동생사이입니다
결혼전에는 같이 술마시고 떡으로 친하게 지냈는데 누나의 결혼후 남편분이 보수적인 관계로
누나와 간단히 인사만하는 사이로 지냈습니다.
몇일전 지나가는길에 누나의 복장이 너무 야하게입고나와서 장난으로 톡을날렸습니다
"남편 눈뒤집히겠다 옷걸치고다녀"
남편 1박출장이라서 친구만나러간다기에
저녁에 잠시보자니까 바로콜했습니다.
결혼한 누나라생각하니 더 콜렸습죠ㅋㅋ
이상하게 그렇더라구요 변태끼가있나봐요
누나한테 결혼했다생각하고 야한옷입으니까 꼴린다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모텔가자고 얘기했습니다.
누나가 저한테보이려고 야하게입었데요ㅋㅋ
모텔입성해서 누나 원피스 반만올리고 팬티 옆으로
제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누나가 헉하면서 허리를 꿈틀데네요ㅋㅋ
그다음엔 붕가붕가후 1박함께후 귀가했어요
2번쳤습니다. 남편분생각하며 내가 남편된양으로
그래서 떡치면서 여보라고 불러봤어요ㅋㅋ
최대한 비슷한사진으로 찾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15 페이지
  •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2.26 조회 16815

    분류 :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12.26 조회 1648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00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등록자 Bubulia
    등록일 12.26 조회 17008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회사경리+비서 성격 : 날카로움 작은 집이 같은 동네 살고 있음~ 초등학교때 작은 엄마 봤을때는…

  • 사촌누나랑...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2.26 조회 18838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등록자 re12222
    등록일 12.26 조회 24214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무덤까지 …

  • 처형 따묵은썰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12.26 조회 16928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

  • 외사촌 누나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2.25 조회 15564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에민 술이 점점 취한다 앞에 앉아 있는 외사촌 누나도 점점 혀가 꼬부라진다 테이블…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2.25 조회 17191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