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작성자 정보

  • 상도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5954710086.jpg


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도 엄마 와 할머니 글구 나까지 세명 가족으로 지냄

그때 일어난 일임

아버지 중동가고 1년정도 내가 목욕탕을 혼자 안감

친구랑 갈법한데 그딴 그런거 인지를 안해선지

때가 꼬질함 중2라 엄마랑 여탕드갈수도 없었음

보다 못한 엄마는 집근처 여관에 나의 때를 밀려고 같이감

막상갈때는 아무생각 없다가 입구에 돈주고

들어가서 씻을려고 나 다벗고 엄마도 다벗고 목욕탕 들어가니

그때 한참 성욕폭팔할시기라 엄마 몸보고 갑자기

풀발기뎀 완전 민망해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엄마도 민망해함

엄마고 팔이랑 밀어주고 등미는데 가슴이 다임

완전 쌀뻔하고 어찌어찌 다 씻음

그러고 엄마 씻는다고 나가 있으래서

나와서 구석가서 폭풍딸치고

몰래 휴지는 짱박음

그이후로 다시 같이 씻으러 가지는 않았는데

나는 그때 부터 아줌모 소프 매니아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15 페이지
  • 어릴 때 작은 엄마 가슴만지면서 딸 친 썰.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2.26 조회 16815

    분류 :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12.26 조회 1648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00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 작은엄마 속옷 인증 + ㅈ 비빈썰
    등록자 Bubulia
    등록일 12.26 조회 17008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회사경리+비서 성격 : 날카로움 작은 집이 같은 동네 살고 있음~ 초등학교때 작은 엄마 봤을때는…

  • 사촌누나랑...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2.26 조회 18838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등록자 re12222
    등록일 12.26 조회 24214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무덤까지 …

  • 처형 따묵은썰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12.26 조회 16928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

  • 외사촌 누나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2.25 조회 15564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에민 술이 점점 취한다 앞에 앉아 있는 외사촌 누나도 점점 혀가 꼬부라진다 테이블…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12.25 조회 17191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