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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때부터 이모가 잘때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25 조회 18214

    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

  • 잊어지지않는기억 805호
    등록자 도렽
    등록일 12.25 조회 1836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식당 성격 : 활발 8년전...잊고 싶은 기억. 805호 2007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취업 준비…

  • 초등학교때 실수... 인생망할뻔함..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12.25 조회 21150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

  • 간만에 처가집에 갔는데요.... 기회가 되서 부랴부랴...ㅋㅋ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12.25 조회 18019

    일요일이라.... 간만에 처가집을 갔지요.... 2층에 처재들이 살고 있고.. 1층에 처가부모님들이 사시는데 애기가 놀다가 다행히도???? 처재…

  • 사촌여동생과 손장난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2.25 조회 17123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12.25 조회 18967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00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 아파트 앞집아줌마
    등록자 addons
    등록일 12.25 조회 1753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제가사는 앞집 아주머니가 있읍니다 남편은 직장 문제로 타지에 있어 한달에 한…

  • 물많은 사촌동생 이야기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12.25 조회 17039

    몇달전에 지방 출장으로 가게됐었는데, 그때 고모집에 한달 정도 머물르게 됐었습니다. 고모에게는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 얘가 저랑 나이차가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