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작성자 정보

  • 도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34922114403.jpg


분류 : 기타
나이 : 50대,70대
직업 : 몰라요
성격 : 까칠했음

때는...내나이 20대 중반 (경어체 사용 이해해주세요 ^^)

자취생활을 하던 나는 이상한 집에서 몇년을 살았다.

지금부터 그 얘기를 풀어보려 한다.

우선 집구조.

1층에 주인집 바로옆에 작은방으로 이루어진 집에서 살았던 나는 2층에 하숙하던 누나.

그리고 오늘 이야기 핵심은 바로 붙어있는 옆집.집은 다른데 서로 창문하나만으로 나누어 있음.


우선 2층누나는 아침마다 1층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다...2층하숙방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게 웃기는게 내방에서 쉬~~ 하는 소리가 다 들리며 불투명 유리창 사이로 그녀가 쪼그려 앉는게 다보인다..

항상 오줌을 누고 나서 방아찧기로 오줌을 털던 그녀...

한 2년동안은 아침마다 이걸 보면서 탁탁탁...그녀는 오줌누고 나는 싸고...ㅋ


그러던 어느날 아까 얘기한 옆집...창문 하나인데 ..웃기는게 옆집에서는 열수 있다...ㅡㅡ

내방쪽에선 못열고...그러던 어느날 창문가에 옷이 널려 있는게 비추는데...속옷이 보이는거다..

급 흥분한 나는 옆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하고 창문을 강제로 열었다..(창문틀 조금만 비틀면 열리더라)

처음엔 널려있는 속옷에 딸만 쳤고...수시로 팬티 중앙에 허연 ㅈㅁ을 싸놓던 나는

어느날 술먹고 12시가 넘은 시간에 옆집에 창문을 넘어갔다...

옆집 아줌마는 못생긴 50대..ㅜㅠ

방문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가니 숨소리가 들리더라..푹 자고 있는 숨소리..

지금 생각하면 이지...난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자고 있는 그녀의 거기를 살짝 손대었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려는데...벌떡일어나더니 ´!$%@& 누구야?´ 이러더라..

놀란 나는 그냥 바로 집으로 넘어왔구...신고할까봐 겁먹었었다...ㅜ

그런데 신고는 안함...그뒤로도 한참을 팬티에 내 정액을 묻혔고...

그러던 어느날 또...넘어갔다....이번엔 맘먹고 콘돔도 가져감...

또 그년이 놀래서 누구야? 소리치더라...난 미안해요~~하고 다시 집으로 왔고...

결국 먹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50대년이 이사가고...70대년이 이사오더라..손녀도 있는...

아무튼 혼자 70대 할머니 혼자 살았는데...이게 웃긴게...이년이 남친이 있더라..

와 ~ 70대인데 떡치는 소리가 들리데...

그래서 난 몇번을 엿보았는데 이년이 샤워하는것도 다 봤음..좆나 찌글찍글한데...

먹고싶더라..한번은 샤워 하고 들어가다말고 허리를 굽히더라..확 드러난 ㅂㅈ를 보니 와 미치겠데..

하지만 결국 이년도 먹지는 못하고 걍 이사옴...

지금 생각하면 안먹은게 진짜 잘했지...암튼 이상한 집이였다..

추신: 아까 70대 할머니 손녀 있다고 했는데...이게 고딩인데 친구 데꾸와서 자더라..(할머니 없을때)
아마 혼자 와서 잤으면 사고 쳤겠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18 페이지
  • 건전샵에서 골뱅이까지..(사진)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12.25 조회 17547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태국마사지녀 성격 : 온순함 몇일전에 몸이 찌뿌둥해서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니 그냥 …

  • 엄마 여전도회 이모와 섹파가된 시작단계.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12.25 조회 18334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 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 옆집 아줌마들...이상한 경험
    등록자 도렽
    등록일 12.25 조회 17215

    분류 : 기타 나이 : 50대,70대 직업 : 몰라요 성격 : 까칠했음 때는...내나이 20대 중반 (경어체 사용 이해해주세요 ^^) 자취생활을…

  • 엄마 잘때 거기 만진썰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12.25 조회 22518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 전역 후 알바에서 만난 줌마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12.25 조회 38351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마트 직원 성격 : 온순함 전 나이 20대 중반이지만 평소 또래 친구보다 저보다 나이 많은 아줌…

  • 예전 매장 손님이었덩 줌마 썰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2.25 조회 19027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3 직업 : 가게 손님 성격 : 색기있는 온순 4-5년 전이었을껍니다 모 백화점에 스포츠 브랜드에서 근무하고 있었지…

  • ㅂㄹ친구의 여친을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2.25 조회 17477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고등학교때부터 자주는아니더라도 친구랑 놀때 몇번씩은보고 인사만하는사이에서 시간…

  • 오래전 사촌누나 와 함께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12.24 조회 2118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군함 오래전에 사촌누나와 함께 찐하게 나누었던 썰 풀어봅니다. 20살 후반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