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동창생 그동생 흥분제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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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남실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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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ㅋㅋㅋ
그래서 그럼 담배사러 다녀온다고 누구보다 빠르게 차에서 친구에게 받은 총알모양의 흥분제를 차에서 챙겨왔죠ㅋㅋㅋ
근데 갑자기 김치찌개를 끓이더니 댓병(담금주)을 가져오더니 소주나한잔 하잡니다(담금주는 일반소주보다 도수가 높았습니다)
ㅋㅋ옳거니햇죠
ㅋㅋㅋ소주를 먹다가 잠시 화장실을 간사이에 얼렁 오렌지 주스에 투척!!!!!!!!!!!!!
혹시몰라서 3개있는거 전부 투척했습니다...............................................................
술먹으면서 예전에 이랫네 저랫네 어릴적애기하다가 20~30분쯤 흘럿을까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더니
나 ㅋㅅ해줘....
하더라구요 급 흥분해서 키스하면서 ㅅㄱ를 공략하다가 ㅂㅈ를 공략햇죠
그 총알모양그거 떄문인지 ㅍㅌ가 촉촉하게 젖어있더군요
손으로 저항했지만 손으로 돌렸을뿐 바지를 내리더니 ㅅㄲㅅ를 해주더군요
너무흥분해서 동창생을 들고 침실로 들어가서
ㅂㅃ시작 죽을려그러더군요 처음엔 싫다그러더니
오히려 절눕히고 위에서 흔들기시작했습니다
곧 제위에 오줌같은걸 싸기시작했습니다
아 ㅎㅂㅈ 떄문이구나ㅋㅋㅋ생각하고
3번연속 ㅂㄱㅂㄱ했죠
키가 작아서 ㅂㅈ도 작은듯해서
너무 쪼여서 신낫습니다
그러고 새벽 3시 쯤 귀가를 햇죠
그러고 연락하다가 초등학교 동창생과 sp가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5번은 본듯해요.......
그러고 한달후쯤...자연스레 그 동생과 친해졌죠
1살터울이라 안면은 있던사이라 까톡하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저는 작은여자를 좋아하는편이라....한번쯤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총알모양ㅎㅂㅈ를 구햇죠...5개를..........
그러다가 술한잔하자고 꼬셧고 미끼를 물었습니다!!!!
그러고 술먹다가 콜라를 시켜서 화장실간사이에 콜라에 5개 한번에 투척!!!!!!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아서 매우 큰실망.....
좌절 우울 모드에 돌입하게됩니다...
그러다가 나가는 순간 그동생이 넘어질뻔한걸 제가 잡았는데...
하필....그동생의 ㅂㅈ쪽과 등쪽으로 받았는데 살짝 축축한느낌이 들어서 왓구나!!!생각하고 부축해주는척하면서
손가락을 꼼지락거렷는데 살짝 반응이 온듯한느낌을 받아서
노래방이나가자고 술많이 취한거같다고 꼬셔서 노래방으로 갔죠...
노래방으로 들어갔는데 서로 뻘쭘하게 앉아있다가 제가먼저 노래를 시작...
한곡중간쯤 어깨에 기대서 잠이 든듯했습니다...
저도모르게 딥ㅋㅅ 에 신음소리나길래 ㅅㄱ 돌진 하고 소리반응을보고 바로
ㅂㅈ돌진했습니다...바지벗기고 손가락돌리고 주체를못하고 노래방에서 한번 가볍게 하려는 찰나...
동생역시 쉬아를........ 옷이 다젖어서 밖에못나간다고 어쩌지 하다가
모텔로가자고 모텔가서 밤새 ㅂㄱㅂㄱ한듯합니다4번5번??
근데....그sp친구에게 아침에 모텔나오는게 걸려서
동네에서 쓰레기된썰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동네에선 개쓰레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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