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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남댁과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2.18 조회 37486

    분류 : 처남댁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어쩌다 보니 연결이 된거네요. 처남이 3년전 사고로 죽고 처남댁은 개가하지…

  •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2.18 조회 36934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 셋째?고모와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2.18 조회 37170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등록자 퐁퐁
    등록일 02.18 조회 35238

    분류 : 큰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업소마담 성격 : 도도하고.강한성격 제가 살고 있는곳은 촌이고...서울에 있는 큰아버지댁에 방학이면…

  • 여친 친구를..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2.18 조회 42081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7 직업 : 편의점알바 성격 : 까칠함 전올해 37입니다 여친은 25이구요 직장은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차장으로…

  • 우리누나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2.18 조회 34603

    분류 : 친누나 나이 : 37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데요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사실을 그대로 적어 …

  •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2.18 조회 39992

    분류 : 이모 10년도 더 됐다. 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

  •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2.18 조회 42087

    분류 : 엄마 나이 : 50 직업 : 주부 성격 : 다정하세요. 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