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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02.18 조회 36943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

  • 막내처제 더러운 빨간팬티 인증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02.18 조회 43419

    분류 : 처제 나이 : 23 직업 : 대학생 성격 : 조증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둘째처제 가슴만지다가 걸린 대담한 형부 입니다 …

  • 어릴적 누나와 2 댓글 1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02.17 조회 4461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취업준비중 성격 : 발랄 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

  • 이발소아줌마썰 댓글 1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2.17 조회 43984

    분류 : 강간썰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이발소아줌마 성격 : 둔함 지금으로부터 약 5년전쯤 20대 후반일때 돈이 급하게 필요하던 때가 있…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댓글 1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02.17 조회 49785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

  • 본인경험담 외숙모 잠잘때 댓글 1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2.17 조회 47729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

  • 60초 엄마뻘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2.17 조회 40293

    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 장모 팬티 인증
    등록자 와뽀
    등록일 02.17 조회 36563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내성적 장모 팬티 인증합니다 처가집에 갔다가 가족들 마트 간 사이 찍었네요 찍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