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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아닌 고백을하자면
    등록자 남언
    등록일 02.17 조회 37048

    저한테는 5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습니다 사실 20대초반만 하더라도 아무느낌도없고 그냥 때려죽일년이라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나는 그냥 제가 군대…

  • 여친 친구를..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2.17 조회 42653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7 직업 : 편의점알바 성격 : 까칠함 전올해 37입니다 여친은 25이구요 직장은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차장으로…

  • 처형의 음란팬티-3 [밑에 회사선배와이프팬티 보고 짜증나서]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2.17 조회 37743

    분류 : 처형 나이 : 42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개방 처형의 음란팬티-시즌 3 입니다.... S보험 설계사 처형... 이전에도 처형의 …

  •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2.17 조회 37623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좋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

  •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등록자 eheggd
    등록일 02.17 조회 44294

    분류 : 엄마 나이 : 50 직업 : 주부 성격 : 다정하세요. 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

  • 회사 관리자분의 와이프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2.17 조회 39574

    분류 : 기타 나이 : 48 직업 : 직장동료 성격 : 씩씩하고 털털함 안녕하세요? 항상즐달 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ㅋ 지난번 와이프 절…

  • 안녕하세요 썰좀풉니다
    등록자 네스
    등록일 02.16 조회 36404

    분류 : 기타 나이 : 30대후반 직업 : 노래방실장 성격 : 단순함.시크함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1차에서 간단히 술마시고 2차.3차까지 간뒤로 …

  • 페티쉬에 눈을뜬계기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2.16 조회 37089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미용사 성격 : 털털함 딱히 자극적이거나 성관계와 무관하지만 10대 시절부터 스타킹페티쉬에 눈을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