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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2.16 조회 37648

    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 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

  • 철없을때....
    등록자 ssf555
    등록일 02.16 조회 36496

    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

  • 마사지 공떡 유부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2.16 조회 36771

    오픈톡 무료 마사지로 방을 만들어봅니다 낚시에 걸려들면 썰풀고 만나서 맛사지 그리고 그게 코스죠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입니다 42살 사업한다는 …

  • 윗집 부부 관계 하는걸 상상하다..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2.16 조회 37937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 그날이후.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2.16 조회 44708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

  • 처제와 썸탄 설~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2.16 조회 36745

    분류 : 처제 나이 : 32 직업 : 콜상담원 성격 : 쾌활 지금은 제가 많이 노력하여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덜었네요 일전에 처제가 새벽에 전화…

  •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2.16 조회 36993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

  • 거실에 서서 잠든 장모님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2.16 조회 37175

    분류 : 장모 한 1년 전쯤인가? 친척분들과 잔치집에 다녀오시다 우리집에 오신 장모님, 낮에드신 막걸리때문에 약간에 취기에 소파에 누워 주무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