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211 페이지
  •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2.15 조회 42715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

  • 사촌여동생과 손장난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2.15 조회 41215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

  • 알코올 중독인...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2.15 조회 31637

    친누나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왔고 제가 고등학교때 정도부터 서로 얼굴볼일이 거의 없다가 사회생활 시작하고 몇년뒤 20대 후반부터…

  • 친누나손으로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2.15 조회 34496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온순함 아주 간단한 근친 경험담입니다. 100% 실화. 진짜 ´야설 같은 근친경험담…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02.15 조회 35649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2.15 조회 42351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

  • 친누나랑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02.14 조회 36263

    분류 : 친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털털하고 쿨함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

  • 처제랑 드디어 ..
    등록자 Bubulia
    등록일 02.14 조회 37645

    와이프가 일이 늦게 끝납니다. 애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처제가 커피숍알바하고 저녁에 애들 봐주고 있죠. 같이산지는 1년정도 되었네요 . 차라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