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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친구분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2.12 조회 37508

    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30중 직업 : 미용사 성격 : 발랄 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

  • 와이프속옷입니다 잘때 12
    등록자 인칷
    등록일 02.12 조회 39744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도면설계사 성격 : 시원한성격 와이프가 흰색속옷을 많이 입어서 거의비슷한사진이라 안올리다 오랜만에 …

  • 여동생과 오랜기간 근친을 했습니다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2.11 조회 38590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

  • 자는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2.11 조회 37554

    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 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

  • 어머니...어머니...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2.11 조회 37860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나는 아버지가 없었다...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혼을 하셨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래…

  • 친구 여동생을 먹었습니다.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02.11 조회 36941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세 직업 : 친구 여동생 성격 : 활달함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

  • 친구엄마의 계획적인 탈의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02.11 조회 38525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

  •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2.11 조회 37615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하심. 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