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과 손장난

작성자 정보

  • 쮸르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4558989473.jpg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

그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

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

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

저는 뭐 술을 먹을줄 알아서 몰래 가져다가 맥주를 좀 마시고 또래인 친척한명과 ( 이 얘기에 주인공 사촌 여동생의 친오빠)

학교얘기하면서 여동생과 함께 놀고있었죠 여동생은 못마시는 맥주 분위기에 두세잔정도를 마셨고 취기오른다며 누워서 잠을잤고

우리도 어른들 올거같아서 급하게 정리하고 불끄고 애들끼리 잠을 잤습니다.


그전에 놀면서 여동생의 허리가 굽혀질때마다 ㅅㄱ를 살짝살짝 훔쳐봤고 제 ㄸㄸㅇ이는 흥분을 했죠

그렇게 그런 감정들을 억누르면 누워있는데 자꾸만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친척여동생 옆으로 가서 작은 가슴을 만졌습니다.


다행이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과감히 옷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보고 팬티위로 손도 가져가서 만져보고 했습니다.

그때의 흥분과 긴장감 염통이 쫄깃해지는 그 기분은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과감해진 나는 여동생의 손을 제 존슨에 가져가도 가보고 했는데 차마 더이상은 못하겠다라구요

깰까봐 겁나기도 하고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릉 정리하고 나와서 논을 바라보며 딸딸이를 쳤습니다.


그뒤로 점점커가면서 가슴골 보이는것도 훔쳐보고 했지요

지금은 결혼해서 한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잊지를 못합니다.

별 큰 내용은 아니지만 그때의 감성을 되살려서 글을 끄젹여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21 페이지
  •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등록자 닭띠
    등록일 02.11 조회 42601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 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

  • 승무원인 처제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2.11 조회 32597

    분류 : 처제 나이 : 30대초반 직업 : 승무원 성격 : 여우 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

  • 사촌여동생과 손장난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2.11 조회 43080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

  • 자는 처제 가슴만지다 걸린썰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2.11 조회 24496

    분류 : 처제 나이 : 3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 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

  • 본인경험담 외숙모 잠잘때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2.11 조회 34927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

  • 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2.11 조회 38191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 이복누나 얘기입니다.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2.10 조회 33796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견기업 사무직 성격 : 은둔형 외톨이 저보다는 4살 많습니다. 괜히 자극적인 글 적는다고 없는…

  • 친구 애인을 그만...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2.10 조회 37038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직장 사무직 성격 : 온순함 작년 이맘때쯤 입니다 벗꽃이 만개할때 친구커플과 함께 강릉으로 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