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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헬스장 엄마뻘유부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02.10 조회 41993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평범한 20후 직딩입니다. 평소에 엄마뻘유부녀나 근친성향이 많아 근근히 만…

  • 사촌여동생과 손장난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2.10 조회 34430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 그런저에…

  • 나이트 부킹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2.10 조회 36814

    분류 : 처남댁 나이 : 39 직업 : 파트타임 성격 : 평범 18일 토요일 저녁에 친구가 전화가 와서 소주한잔 먹자고 전화옵니다. 이친구와는 …

  • 본인경험담 외숙모 잠잘때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2.10 조회 35009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2.10 조회 27570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 어머니...어머니...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2.10 조회 36555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나는 아버지가 없었다...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혼을 하셨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래…

  • 형수의 작업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2.10 조회 34889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2.10 조회 36931

    분류 : 다리인증 나이 : 30중? 직업 : 건물주 아줌마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가뭄도 심하고 부랄은 자꾸만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