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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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감자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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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요 느낀바로는 ㅎ


그렇게 마지막으로 하고나서 둘다 같이 씻엇어요
제가 씻겨드리고 나고 제몸 씻겨주시는데 그
남의손으로 씻기는 감촉이 장난아닙니다 ㅋ
등 닦아주시고 앞에 닦는데 거기에서 멈추시더군요

계속 바라보다가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세번정도 닦아주시는데 그 느낌이 왠만한 삽입느낌
저리가라입니다

그렇게해서 그냥 하루는갓어요
일주일뒤에 카톡으로
아들 엄마랑 술한잔 하자고해서 그때 눈치 딱 깟엇죠...
애니에선 요런걸 정복이라고하죠ㅋㅋ
8시쯤 야간수업 끝나고 생전처음보는 술집이엇는데

사람 되게 많앗어요
평소에 술도 못마시는거 뻔히 아는데 서로
4병인가 마셧는데 그 사람 많은데서

미친새끼야! 소리지르셔서
사람들 다쳐다본다는.....
바로 죄송하다는 표정 주변에 비춰주고
그대로 그냥 가자고 이대로 잇으면 좆될꺼같아서
끌고나왓습니다

토할꺼같다고해서 화장실 찾다가
빌라같은곳 1층에 공용화장실 잇어서 그대로
엎고 뛰엇습니다
문 다잠그고 등두들겨줫는데

그자리에서 소주만 다 토하고 땅에 넘어지셧어요
눈 거의 감고잇고해서 택시 부른다음 제방에 던지듯이
햇어요

이다음부터 제가 좀 나쁜새끼라는걸
느낀게.... 골뱅이 어떨까 생각이 머릿속을 너무 맴도는거에요
그래서 갈색 스타킹 그 보지부분까지 올라가는거 허벅지
쪽이랑 보지부분 손으로 찢고 은근히 안찢어짐 ㅡㅡ

나이가 잇어서 그런지 가슴 좀 쳐져서
브라는 안풀고가슴아래다 내려두고 젖만 위로
나오게 한다음 천천히 입이랑 손으로 애무 햇습니다

보지부분은 만질때 끈적끈적하게 묻어잇어서
따로 만질필요없어서 양쪽젖만 번가라가면서 빨앗습니다
안방에 아빠도 갑자기 나올꺼 대비해서 문쪽에 동전통두고
열면 동전 흔드는소리나게 한다음

그대로 삽입햇어요
신음소리 이번엔 안참고 그냥 막내시는데
그때 놀란게 좋아하셧던걸로 기억해요

서로 눈바라보면서..
왜 골뱅들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ㅋㅋ 이해됫네요
알아서 몇번하면 자세 딱딱 잡으시고....

아찔하게 해볼려고
들면서 박는다음에 그대로 안방쪽으로 가니까
엄청 놀라시면서 ´안돼´ 이러시는데
재밋어서 문앞에서 최대한 잇는힘껏 박아댓습니다

손가락하나로 어떻게든 신음 버텨볼라고
하는데 그 잠깐잠깐 세어나오는 으음! 이소리는
진짜 들으면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다시 제방으로 대려와서
눕혀서 마무리하는도중에
귓속말로
엄마말에 반대로 할꺼야 라고 미리 짜아둔대로
시도햇습니다 ㅋㅋ

´무슨 소리야´ 라고하셔서
설명해드렷어요
엄마가 안에 싸달라하면 밖에 쌀꺼고
밖에 싸달라고 하면 안에 쌀꺼라고 말하고 나서 바로
엄마 어디다 싸줘? 물어보니
처음엔
정신 못차리고 밖에다하라고 해서

급하게 그럼 안에다싼다!
하고 이제 나온다는척 일부러 소리내는데

´안에다해´ 이말 바로 나왓어요
뭐라고 밖에다? 일부러 몇번 더 들을려고
물어봣는데
´안에다 싸!´ ㅋㅋㅋ
웃긴건 그대로 안에다 질럿습니다
천천히 빼는데 자지에 물범벅 되어잇엇어요



이게 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모텔 간적은 한번 잇엇는데 이건 좀 내용이
다시 막 저항하고 화내셔서 손만 묶고햇던 내용이라...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실제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재미로 읽어주셔야지
남이 겪엇다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큰일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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