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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2때 버스안에서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2.07 조회 42312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

  • 옆집 이쁜 누나와의 에피소드~^^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2.07 조회 37455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20초 직업 : 예견미용사 성격 : 예민 단순 도도 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 장모님이 이상해요
    등록자 772772
    등록일 02.07 조회 34525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 처음으로 형수에게 심쿵한 하루네요^^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2.07 조회 35121

    분류 : 형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육아 성격 : 조용하지만 싸울때는 무서움 저희집은 원래 1층짜리 주택에서 저와 부모님과 형이 살…

  • 100% 맹세하고 주작없는 친누나썰 풀어보겠습니다.
    등록자 Qnds
    등록일 02.07 조회 35289

    제나이 15살에 성욕이 끓어올를때 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야동에서 SOD 소위 말하는 기획물을 접하였고 그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가능할수도 있겠…

  • 외삼촌과 이혼한 외숙모 만난..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2.07 조회 35664

    분류 : 외숙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요양보호사 성격 : 까칠평범? 여기서 이런 글을 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에게 소설같은 일이…

  • 형수와의 부적절한 관계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2.06 조회 36998

    분류 : 형수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방 도매점 성격 : 단순함 내나이 30대 초반일대 일입니다. 큰형님과는 나이차가 있어서 형수님과도 …

  • 친구 어머니의 친구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2.06 조회 39218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사교적 벌써 만나온지 5년이 됐네요~ 5년전 친구 어머니가 자기 친구에게 추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