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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여친 고백썰요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2.05 조회 38724

    안녕하세요.여친의 친한친구 썰을 풀고자합니다 거짓없고 사실이구요 그래서 인증샷도 게시하려구요 때는 바야흐로...한달이 채 안됫군요 2주전쯤 일입…

  • 형수와의 부적절한 관계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2.05 조회 37041

    분류 : 형수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방 도매점 성격 : 단순함 내나이 30대 초반일대 일입니다. 큰형님과는 나이차가 있어서 형수님과도 …

  • 부산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02.05 조회 37547

    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 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02.05 조회 37304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쇼핑몰 지하에 있는 대형 마트에 일하고 있고 와이프는 같은 쇼핑몰 최상층에 있는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2.05 조회 34610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교회권사,주부 성격 : 부드럽고 온화함 와이프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장모님과의 관계를 1년…

  • 와이프를 강간하듯
    등록자 sfsf
    등록일 02.05 조회 35244

    분류 : 와이프 나이 : 3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까칠 몇일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ㄲㅊ가 빳빳한게 갑자기 몸이 확 오르더군요 ㅎ 옆에서…

  •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2.05 조회 35455

    안녕하십니까? 서울 사는 50초반 머슴아입니다. 이혼하고 처조카 둘 키우면서 살고있는 처제가 한명 있습니다. 젊었을적에는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

  • 친구엄마 골뱅이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2.05 조회 37129

    분류 : 엄마 나이 : 53 직업 : 은행원 성격 : 순박 백치미 하... 정말 좋아하는 친구엄마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초대받아서 친구랑 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