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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 형수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2.05 조회 34807

    분류 : 형수 나이 : 30초반 직업 : 가사,한국어공부중 성격 : 털털함 근친이라는거 큰죄인줄 알지만 어디다 말못하고 혼자 속앓이 하다가 이런…

  • 막내 이모가 너무 좋아요.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2.05 조회 38851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요가강사 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 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

  •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등록자 굿뜨
    등록일 02.05 조회 41306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중반 직업 : 피팅모델 성격 : 쿨한 편 업소 후기만 주구장창 올리다가 같이 참여하고픈 맘에 움짤 영상 첨부해서 …

  • 친구엄마 2부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2.05 조회 39356

    아 일땜시 ㅋㅋ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마저 쓸게요 무슨 용기가 났는지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고 그광경을 한동안 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 5분…

  • 아는형. 그리고 형수. 또 형의 친구
    등록자 asdfghhjj
    등록일 02.05 조회 43752

    분류 : 형수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강사 성격 : 샹냥하고 부드러움 불과 어젯밤일어난 일이지만 그간 행적도 포함해 글을 씁니다. 아는 형…

  • 숙모와 사촌누나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2.05 조회 42157

    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 작은엄마와의 환상적인 첫경험 기억해봅니다~ㅎ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2.04 조회 44761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

  • 아줌마도 여자네요..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2.04 조회 38193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시원시원함 반갑습니다 회원님들.. 현재 진행중인 작은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