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와 사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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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저리7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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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한 2년전 이야기네요 ..
숙모와 사촌누나와 매형과 술을 먹었죠 ..
밖에서 2차까지 달리고 다시 매형 집으로와서 마지막으로 맥주 한잔 더먹고
잠자리에 들었죠 ..

그 집은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큰방에는 매형이 자고

거실에서 숙모와 사촌누나와 제가 같이 잠을자게 되었습니다.
사촌누나는 제가 계속 방에 들어가서 매형 옆에서 자라고 했으나
술이 취해서 엄마와 함께 자겠다고 계속 우기는 거에요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되었죠 ..
이전에 숙모는 제가 취했을때 이미 ㄱ ㅅ 은 만져봤거든요

제가 발도 좀 좋아해서 발도 빨아보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또 숙모를 한번 노려봐야겠다하고 있었는데
사촌누나때문에 다 망친거에요 ㅋㅋㅋ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사촌누나꺼라도 도전해보자하고 도전하게되었지요 .

숙모 사촌누나 나 이렇게 순으로 잠을잤는데 숙모와 사촌누나가 코를골기 시작 ㅋㅋ

그때부터 저의 가슴은 콩닥콩닥 심장이 터질것 같더라고요 ..
만질수 있겠지만 걸리면 어떻할까하고요 ..
마음의 정리를 하고 용기를 내어서 사촌누나의 ㄱ ㅅ 입성 ..
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

제가볼땐 작은 a정도로 봤는데 꽉찬 a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어 밑에까지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취해서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벗고 왔나봐요 ..
바지만 살짝 들어서 손을 너었는데 바로 ㅂㅌ 이 만져지길래 깜짝 놀랬음 ㅋㅋ
그다음 더 깊숙히 밑으로 내려가 만졌습니다.
ㄱㅂㅇ 살짝하다가 깰거 같아서 거기까지만 하고 말았습니다..
진짜 심장터져 죽을뻔 했죠 ..

그 이후론 제가 같이 자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촌누나 보다 외숙모 볼때가 정말 꼴리거든요..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숙모꺼를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
전에 도전할때는 밖에서 ㄱ ㅅ 밖에 못만져봤는데 ..
다음 기회에 꼭 손을 넣어서 도전해 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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