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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등록자 인칷
    등록일 02.04 조회 36729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

  • 의도치않게..ㅋ 노래방에서
    등록자 도렽
    등록일 02.04 조회 42502

    분류 : 가슴인증 나이 : 30중반 직업 : 노래연습장 사장님 성격 : 부끄러움많이탐 친구들은 주로 타지방에 갔거나 다 멀리살아서 노래방 가고싶…

  • 여직원 반강간 썰 ~
    등록자 오555555
    등록일 02.04 조회 36627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사무직 성격 : 활발 한 8년전 일이예요 신입여직원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21 가슴은 70/D 저…

  • 2년전 엄마지인 아줌마 따먹은썰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2.04 조회 40428

    대략 2년전 제 나이 28살때쯤 일이네요. 저희 엄마는 이사람 저사람 친해지는 성격이라 젊건 늙었건 다양한 나이때의 지인이 있는데 그중 이사때문…

  • 8촌 여동생과 잠시 동거 하던 썰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2.04 조회 3566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9세 직업 : 수능마친고3 성격 : 온순함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만 여동생은 가끔 친척들 모임에서 보는 관계였고, …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02.04 조회 4183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2.04 조회 38079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등록자 네스
    등록일 02.04 조회 42896

    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