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간썰

작성자 정보

  • 퍼펙트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421764831.jpg


최근 원룸을 알아보면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하였는데 가격이 적당한 방을 골라 일단 방을 먼저 보기로 하였어요

이사하려는 곳도 멀고 평일엔 일을하여 주말만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중개인과 일요일오후에 약속을 잡았어요

처음부터 덮치려는 마음은 없었어요
그냥 순수하게 방만 알아보려고 했죠

근데 중개인을 보는순간 뚜렷한 이목구비에 몸매 관리도 잘하였고 처음 본 순간부터 번호따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외모인거예요

일단 마음을 접고 방을 보러 갔죠

2층이라 엘베를 안타고 계단으로 갔어요
그여자가 먼저 앞장섰는데 굴곡있는 엉덩이가 제 눈앞에서 씰룩거리고 있는거예요
짧은 시간에 궁리해낸 것이 그 여자가 계단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제가 속도를 조금 높여 엉덩이를 자연스레 터치하는 것이었어요
결과는 성공했고 ㄸㄸㅇ의 급반응과 함께 손맛의 촉감을 잊지 못하겠더라구요
그 여자는 별 반응없이 방으로 안내를 했어요

방에 들어가서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그 여자도 같이 살펴보았죠

그 여자는 간략한 설명을 마친 후 방 안쪽의 창가 옆에 서 있었어요
그것을 본 후 저는 부엌과 현관쪽을 살피는 척 하다가 갑작스런 충동으로 현관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러자 그 여자는 현관문을 열기 위해서인지 저에게로 다가오더군요

그 때 저는 일단 그여자를 안아버렸어요
그 여자는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제가 꽉 붙잡고 있었죠

계속 발버둥을 치길래 바닥에 넘어뜨렸어요

자연스레 그녀위에 올라타게 되었고 무릎으로 팔을 누르고 턱을 잡은 후 입맞춤을 하였어요
그녀는 그 때까지 계속 발악을 하다가 혀를 밀어넣는 순간 힘이 빠졌는지더이상 저항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일단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 키스를 하며 본격적으로 ㅅㄱ와 ㅂㅈ를 만졌어요

처음에는 참는듯 하였으나 이내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녀의 손을 제 ㄸㄸㅇ를 잡게 하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옷고름을 한커플씩 벗겨내기 시작했어요

블라우스 단추를 푸니 풍만하지는 않지만 조금 보자란 B컵의 새하얀 ㅅㄱ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그러고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청바지라 잘 안벗겨졌는데 그녀도 흥분을 하였는지 자기 스스로 벗더군요

나쁜놈이라고 ㅅㅂㅅㅂ욕하면서 벗는 모습이 너무나 흥분되는거예요
그래서 남은 속옷도 모두 벗기고 저도 벗고 이불도 없는 맨바닥에서 ㅍㅍㅅㅅ를 했어요
절정에 이르러 그녀는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때서야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쉬지않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어요

안에싸면 나중에 빼도박도 못 할까봐 신호가 왔을 때 바닥에 싸버렸어요

거사를 치르고나니 이제 걱정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그녀에게 일단 사과를 하고 입단속을 시켰죠

빈방에 휴지도 수건도 없어 뒷처리가 참 애매하더군요

일단 제 가디건으로 그녀의 ㅂㅈ를 부드럽게 닦아주고 옷을 대충챙겨입고 차에가서 휴지와 물티슈를 가져왔어요

혹시나 증거라도 남지 않도록 뒷처리를 하고 계약서를 썼어요

계약서 쓰고 살고있던 집으로 돌아왔어요

알고보니 그녀는 유부녀인데 아직 애는 없었고 평일엔 가끔 쉬고 주말엔 혼자만 출근을 하더군요

신고할까봐 두려워 연락도하고 가끔 장난삼아 추근덕대니 그녀도 조금은 원하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 이후 주말에 가끔 제 방에서 ㅍㅂㅅㅅ를 즐기고 있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4 페이지
  • 1년전 사촌동생을
    등록자 Sisjsus
    등록일 12.23 조회 1685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1 직업 : 일반회사원 성격 : 활발 이곳을 알고 가입해서 근친썰이있어 참 제목만보고 같은일이 있을수있구나 생각햇…

  • 공시 준비한다고 서울 사는 이모집에 살면서 있었던일.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12.23 조회 17028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친화력좋고밝음 요즘 한끼 줍쇼라는 강호동 이경규 나오는 프로가 재밌어서 첫편부터 정…

  • 승무원인 처제
    등록자 Qnds
    등록일 12.23 조회 22626

    분류 : 처제 나이 : 30대초반 직업 : 승무원 성격 : 여우 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

  • 친구 구여친과 비밀이야기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12.23 조회 17787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똘기충만 저한텐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33이라는 머시마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캐찹만드…

  • 첫경험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23 조회 17295

    분류 : 기타 글 재주가 없지만 잘부탁 드려요... 저의 첫경험은 중1때 외갓집에 놀러가서 였습니다. 어렸을때 7살까지 거기서 지내다보니 같이 …

  • 어릴적 동네누나와 섹파됐네요
    등록자 도렽
    등록일 12.23 조회 1738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평범함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는 30대 후반의 직…

  •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등록자 야타호
    등록일 12.23 조회 17182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50초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7월쯤?? 이었을텐데 술을 좀 많이 드셔서 완전 만취한 상태였을때.. ㅍㅌ 조심조…

  • 진짜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등록자 Kim뭄
    등록일 12.23 조회 17651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