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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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청물총장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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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정복하고 싶었던 친구엄마가 있었죠.
고딩의 로망이랄까? 이름은 수경입니다. 성은 비밀~
친구의엄마 몸매가 좀 쩝니다. 170cm가까이에 김혜수 빰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도 꽤 크구요 고딩때부터 나의 자위대상이였죠.
사실 친구엄마 아니였으면 그 친구랑은 안친해졌을겁다. 성격이 안맞고 외골수형 이였는데 우연찮게 같은 게임때문에 이 친구집에 갔다가 이놈의엄마를 보고 깜짝놀랐죠. 야한 옷을 입지도 않았는데 뭔가 꼴리는 몸매였어요 첫인상이...
그러다 이친구집에 자주 놀러가면서 친구엄마랑도 친해졌어요 이년 성격이 쿨하고 화끈한 성격이라... 담배도 피고~ 외골수같은 친구에 반해 화끈한 성격의 친구엄마랑 저랑 성격이 잘 맞았어요. 물론 전 친구엄마 몸매 보러 자주 놀러간거지만 ...
친구엄마와 친해지면서 집에서 술 가르쳐준다며 술도 같이 먹기도하고 거의 친구엄마랑 친구처럼 지냈죠.
근데 첨엔 이상한게 이년의 남편이 잘 안보이는 겁니다. 이런 몸매 쩌는 부인을 둔 놈은 누굴까 궁금했는데 어느날 토요일에 친구엄마가 술먹자고 전화가 왔어요. 좀 친해졌다고 저를 믿었는지 그날 남편 욕을 엄청하면서 돈만 갖다주면 남편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남자유형이더라구요. 제가 맞장구쳐주며 위로해주니 저보고 너는 참 착하다며 친구엄마가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어요 술집에서...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몸매만 보면 뱃살도 없고 30대초반 몸맨데 얼굴은 사실 섹기가 있어보여 그렇지 40대 나이가 들어보이거든요. 좀 술집 들어갈때 부터 뭔가 피해의식인지 사람들이 쳐다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사람들 앞에서 팔짱끼니깐 좀 눈치보이더라구요.
친구엄마 수경이를 데리고 진짜 집에 데려다 줄려고 했는데 집에 가기싫다네요. 속으론 오늘 먹는구나! 생각하면서 못이기는척 mt로 향했네요.
정말 두근두근 미치는줄 알았어요. 정말 먹고싶었던 년이라 더욱더.. 무인모텔로
저희는 씻고나서 침대에 뻘쭘하게 앉아있다가 갑자기 제손을 잡더니 오늘 말 가지라며 가슴만지게 하더군요. 촉감이 잊을수가 없네요.
키스는 정말 하고싶지않았는데 몸만 원했지... 키스를 원하는 것같아 싫어도 키스하면서 가슴과 보지를 막 제맘대로 만지고 옷벗기고 애무를 했죠. 제 친구엄마를.., 그때 생각만 해도 흥분되더라구요.
친구생각하면서 친구야 미안하다 니엄마 만족시켜줄게~
옷을 다 벗겼는데 정말 몸매가 끝내줍니다. 여자는 사진에 민감하잖아요?! 잘은 못찍었지만 김혜수급의 몸매 정도로 볼륨감있는 젓가슴 군살없는 배 그리고 육덕진 히프
그날 3번은 한거 같고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네요~
친구엄마 빨통잡고 뒷치기 할때 친구놈 생각하니 무슨 느낌인지 정복감? 희열? 기분이 묘하고 좋더라구요. 일반 몸매 좋은 여자랑 하는거랑은 틀린 그런 느낌입니다. 특히 친구엄마 먹음지 몇시간도 안되서 친구놈 만나면 그 흐믓함은 어떻게 표현을 못합니다.
이 첫경험이후 한 세번더 만났는데 아직까진 친구놈이 모르네요 지엄마랑 지친구랑 ㅅ ㅅ하는 사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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