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작성자 정보

  • 기무스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38701859537.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직접삽입은 아니지만...몇 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중1때 사촌누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시골에서 상경하여..아버지회사의 경리를 보려고
저희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키가 크지도 않은 평범했지만 ㄱ ㅅ 만큼은 정말 죽였던....
처음 몸을 보게된건 샤워할대 문의 환풍구 틈사이...
그때 보았던 그기억은 아직도 가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살짝 먼가 묻어있는 ㅍ ㅌ의 냄새도 맡아보기도 하고 팬티스타킹도 네 ㅈㅅ에 비벼보기도 하고..
그러다 어찌하다가 방에서 같이 자게 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가슴 시도는 실패...지금 생각하면 걸린거죠...
단추 푸르고 손을 집어 넣으니 브래지어...이걸 또 어떡하나 생각하다 그사이로 손을 넣는데...
제손등을 철썩 치고는 단추를 잠그더라구요...
심장은 쿵쿵 뛰고...자는척 했죠..
그러다 며칠후 다시 시도 했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길래 좀 주므르다가 자려는데...
제쪽으로 몸을 틀더군요....
그래서 입을 살짝 데어보았는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혀를 살짝넣었더니...호로록...빨아 당기더군요...
이때다 싶어 ㄱ ㅅ 만지고....비록 바지위로 해서 ㅂㅈ도 만졌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끝나고...잠들었고...
며칠뒤 같은 기회가 와서 이번엔 ㅍ ㅌ 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가만히 잇더군요...
그래서 주물럭...ㄱㅂㅇ도 파보고...그랬더니 제 ㅈㅅ을 잡고 흔들어줘서...ㅅㅈ
근데 찝찝하게 그냥 팬티를 올려버려서 액이 팬티에 다 묻어버림...찝찝...
그후로 그런식으로 자주 즐기고 아예 거실서 티비볼땐 ㄱ ㅅ 만지면서 쇼파에 앉아 이불덮고
즐기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말은 거의 안했죠...그냥 육체적으로만 왔다갔다 할뿐...ㅋㅋ
그러다 진짜 ㅅㅇ을 해보고 싶어 방에서 낮잠자는 누나의 ㄱㅂㅇ를 파다가 바지를 내리니 알아서 엉덩이
들어주고 해서 ㅅㅇ 시도 순간 거실서 어머니가 불러 후다닥 옷입고 뛰쳐나가고....
그후로 좀처럼 기회가 오진 않고....그러다 남친을 데려와 ㅅㅅ를 하는걸 소리로 듣게 되서 구후로는
저는 나름 삐쳐서 그게 마지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하며 ㅈㅇ할때도 많구요...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40 페이지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2.03 조회 35176

    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

  •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1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2.03 조회 34361

    안녕하세요. 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 그냥 편하게…

  • 좋은기회이자....불안한사이네요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2.03 조회 37008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노래방도우미 성격 : 단순함,밝힘 대구 남구에 서식중인 20대 후반 남입니다. 열람이 불가능…

  •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2.03 조회 3487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직접삽입은 아니지만...몇 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중1때 사촌누나는 고등학교…

  • 노래방에서 다시 만난 인연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02.03 조회 39299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sfsf
    등록일 02.03 조회 4418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자주 만남 후 야릇한 관계로...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2.03 조회 37322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착하지만 예민 몇년 묵은 이야기이긴 한데... 설에 상경해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

  • 틱톡 단톡방 모집 공유 2차 클릭하세요!!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2.03 조회 37045

    분류 : 엄마 나이 : 31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밝힘해주는 스타일 최근 일주일동안 많은 연락이 왔었습니다 아직 증거를 보내주기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