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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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등

끼를 부리시던 분이셨는데, 그날 기획서를 핑계로 밤에 피시방에 가자고 꼬드기더군요.

근데 피시방을 가던중에 USB가 자기 집에 있다는 둥, 피시방 담배냄새때매 불편하다는 둥.. 핑계를 대며 자기 집으로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기획서 검토는 개뿔...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슬립에 검정스타킹만 입고 나타나서 자기랑 한번 놀아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가면 안되는 거였는데.. 결국 넘어가는 바람에 거의 짐슴처럼 섹스했습니다.

안방을 가보니 가관입니다. 불을 끄자마자 조명등이 켜지는데 조명등이 홍등입니다.

평소 작은아버지와 부부관계를 어떻게 했는지 짐작이 됩니다.

3번을 싸니까 그제서야 놓아주더군요..

그래도 유연하고 각선미 좋고 몸매좋고 스타킹 찢는것도 좋아하고 빠꾸없어서 참 좋습니다. 덤으로 보징어도 없고 청결해서 ㅎㅎ

사실 작은 아버지가 연락와서 어디냐해서 저는 피시방에서 겜하고 자기혼자 집에와서 일한다고 둘러대서야 끝난거구요...

섹스할때 욕하는걸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씨발 잘생긴 자지 개새끼 존나 맛있어 등

저도 지지 않을려고 걸레같은 시발년, 오늘 몇명한테 박혔어 등 상스러운말로 얼룩진 섹스를 했습니다.

사진은 안방 드가자마자 벗길려고 하길래 겉옷은 제가 벗는다고 하고 카메라만 동영상 모드로 돌려서 뒷주머니에 애매하게 넣고

옷걸이에 걸은채로 촬영했습니다.

어두운 상태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양해부탁드려요.

솔직히 이 관계는 죄책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것보다 아직은 섹스가 더 스릴있고 좋네요. 둘중 하나가 실증나던, 걸리던 결말은 그때가서 생각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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