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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23 조회 1688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 엄마친구딸래미....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12.21 조회 16698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

  • 내가 미친거죠?(처제이야기)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12.21 조회 16743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첨 써봅니다. 결혼한지 7년된 40대 가장입니다. 와이프는 저랑 동갑으로 12살 어린 처제가 있습니다. 와이프랑 달리 애교도…

  • 간만에 와이프 팬티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12.21 조회 16127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아 우리 와이프 오늘 오후 4시쯤 거실서 티비 보다가 카톡을 받더…

  • 오래 전 고모딸(사촌) 술김에 했던 썰.....
    등록자 굿뜨
    등록일 12.21 조회 1758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1 직업 : 콜센터 상담사 성격 : 괘활 글재주가 없어서 간략 쓸게요. 오래 전 일이네요....한 10년전 쯤 당…

  • 처제에게 해선안될짓을햇네요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12.21 조회 18447

    어제일입니다 시간을돌리고싶네요 결혼전부터 미성년자엿던처제가 지금은 슴세살 성인이 되어잇고 공부는 그닥이라 대학교진학은 안하고 직딩으로 전환해서 …

  • ㅌㅊㄱㅁㄷㄱ 3개월의 성과로 만난 동네 유부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12.21 조회 17445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소심함, 온순함 ㄷㅊㄱㅁㄷㄱ 어플을 이용해서 맨날 인사 보내도 거절 당하기만 했었…

  • 친구엄마와 뜻밖에..
    등록자 addons
    등록일 12.21 조회 15487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중 직업 : 주부 성격 : 은근화끈 날짜까지 기억나네요... 2008년8월... 제가 운동하는 관계로 지방촌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