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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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기모띠죠아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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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다 소라넷 이후 이런카폐를 알게되어 가입해서 다른분들의 사연을 보고 싶엇는데 계급이 이병이라 읽을수가 없네요
제사연을 소개해볼게요 전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동생이랑 4살차이가 납니다. 다시금 옛추억을 되살려 쓰기란 귀차니즘이 몰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고자싶어 써볼게요

일단 제가 시골에 삽니다. 교통이 안좋앗엇고 버스가 우리마을까지 오는 노선이 없어 버스내려서 2키로 산길을 걸어와야하는 시골집에 살고 있습니다. 근친의 시작은 제가 중3때 그당시에는 디스켓으로 야설보던 때인데 야설을 보고 아무래도 제가 여동생이
있다보니 남매간 근친소설을 보구서 타락을 하기 시작햇던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농사일을 하시고 늦게 들어오고 하시니
방학때에는 단둘이 붙어서 놀고 소꿉놀이 병원놀이 레슬링도 하면서 살비비며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어리기도 햇엇으니깐요
어느날 제가 신기한거 보여준다하고 제자지를 작아진상태에서 커진상태를 보여주엇습니다. 뭐 그당시는 동생도 순진하니
신기하다고만 하는정도였엇죠 동생손으로 제꺼 쥐어주게 해보기도 햇고 키스할줄도 모르지만 서로 입안에 혀넣고 빨고 그랬엇습니다.
한번은 동생 누워잇는상태에서 동생 몸위에 올라타고 동생 펜티랑 반바지 살짝 내리고 저도 펜티 살짝내리고 동생보지에 자지를
그냥 비비고 그러는과정에서 이런상황이 웃기고 해서 웃고 그러고 잇는찰나에 방문이 갑자기 확 열리면서 어머니한테 딱 걸려서
등짱스메싱과 커서 뭐가 될려고 그려냐는둥....진짜 그시절은 가출하고 싶고 숨고 싶은 심정이엇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무뎌져서 다시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하다가 제가 고3쯤인가 그시절에도 한참 성욕이 들끓고 햇엇습니다. 그당시에는 제방에 컴터도 잇고 티비도 잇고
하다보니 동생이 제방에서 잇는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동생이 크레이지아케이드라는 게임을 좋아했엇거든요 전 집에 막차타고
늦게 들어오는 일들이 빈번하게 잇다보니 동생이 제방에서 티비보다가 티비켜진채 잠들어잇고 그런경우가 종종잇엇습니다.
근데 예전 개버릇 남 못준다고 그놈의 호기심과 성욕이 다시금 찾아와서 잠들어잇는 여동생을 조심조심 숨직이며 터치하면서 결국 건들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키스랑 삽입까진 못햇고 동생은 그저 가만히 잠자는척 저혼자 동생 눕혀서 올라타서 티쳐스랑 브라 목잇는데까지 올리고 애무하고 밑에는 반바지랑 펜티 발목잇는데까지 내려서 애무하고 30분 이상씩은 했엇던것같습니다.그러기를 동생 중2때부터 동생 고3때정도때까지 몇개월에 한번꼴 동생이 내방에서 잠들어잇는경우에만 건들수 잇는 기회가 잇엇고 동생이 고3때이후론 건들려고 하면 반항적인 신경질적인 반응을 해서 그만두게된계기가 되었네요...저도 얌전하고 동생외에 다른여자경험이 없엇던지라
삽입을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게 다행이자 어떻게 보면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금은 안건든지 꽤오랜시간이 흘럿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잘지내고 장난치고 살고 잇네요 하지만 제마음속의 한구석엔
다시금 근친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잇지만 저혼자만의 생각만으론 할수 잇는게 아니고 나이도 잇고 한데 오빠답지 못하고
현자타임이 오기에 선뜻 시도는 못해보지만 옛추억들이 떠올리며 자위할때도 있곤하네요...그덕분에 야동이나 야애니 이런걸봐도
근친취향을 선호가 되는거 같네요.... 너무 대충대충 쓴거 같은데....글로 표현하려니 많이 힘드네요...어떻게 표현해야할지 표현력이
좋은것도 아닌지라... 100프로 실화입니다..어디가서 이런애기는 죽어도 안하죠 저도 밖에서의 이미지는 완전히 얌전하고
착하게 생긴 인상이고 동생도 역시 그렇고 기독교집안이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공유하고 싶은데 계급이 안되는지라... 많은 공유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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