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때 엄마 봉지만진 썰

작성자 정보

  • 뎀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506052973131.jpg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30초반
직업 : 빵집 알바
성격 : 온순

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데 어머니가 치마를 입고 계셔서 치마가 말아 올라가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이더군요. 망사 사이로 거뭇거뭇한 털이 보이고 어린나이에 친구집에서만 야동으로만 보던 그런 모습이 눈에 보

인겁니다. 그렇게 눈팅으로만 계속 보다가 엄마가 자고있는지 확인해볼려고 엄마 배고파 밥차려줘 하고 동생이랑 깨워 봤는데 꼼짝을

안하시고 코까지 골며 주무시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갑자기 기회는 이때다는 느낌이와서 만져보려고 손을 올리다가 앞을 보니 동생이 똭!!

동생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데 눈치 없는 동생놈이 엄마 춥겠다고 이불을 덮어주더라고요 ㅠㅠ

그리곤 자기도 옆에서 눕고... 갑자기 못보니까 짜증이 확 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불 속에서 손으로만 만지면 동생이 못보겠단 생

각이 나더군요 그땐 동생 눈만 신경이 쓰이고 엄마가 깰거란 신경은 생각 조차 나지도 않아서 손을 이불 속으로 스윽 하고 넣으면서

엄마 허벅지부터 천천히 만지며 올라가다가 검지손가락으로 엄마 둔부쪽을 아주 살짝 건드려 봤죠

엄마는 다행이 일어나지 않아서 몇번더 검지 손가락으로 손을 가져다 댔는데 그래도 일어나지 않는겁니다.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한손으로는 이불 속에서 엄마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모와 갈라진틈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딸을 쳤죠

막 가슴이 두근두근 대면서도 뭔가 멈출수 없더군요.

그러면서 잠깐 동생을 봤는데 떄마침 잠들어서 이불을 걷고 엄마 팸티를 살짝 걷어 관찰하고 만져보다가 저는 바지를 살짝 내려 좆을

꺼낸뒤 엄마 발에 문질렀습니다(제가 발페티쉬가 있음)

그렁게 계속 비비다가 결국 사정을 하고 갑자기 먼가 죄책감이 들길래 얼릉 발에뭍은 좆물을 닦고 엄마팬티 추스른뒤 이불 덮어주고 저

도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64 페이지
  •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01.23 조회 41194

    고등학교 2학년때 짝이었던 친구와 고3때도 같은반이 되었는데 저와 키가 같았던 그친구와 고3때도 짝이 되었어요. 집도 같은 아파트 옆동이라 등하…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01.23 조회 36878

    한번 제써 풀어봅니다 ㅋㅋ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갔을때 애기임... 캐나다 워홀에서 모든일은 마무리 짓고 내가 살던 조그만 도시에서 떠나기위해..…

  • 용서한근친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1.23 조회 3821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이복누나 얘기입니다.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1.23 조회 4065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견기업 사무직 성격 : 은둔형 외톨이 저보다는 4살 많습니다. 괜히 자극적인 글 적는다고 없는…

  • 술이 문제야 문제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01.23 조회 45114

    분류 : 기타 나이 : 39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섹기넘침 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 몇일전 친구가 …

  • 짜증나는 누나와 썰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1.23 조회 40713

    새벽 두시쯤되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반겨주는이 없는 집구석같으니라고 술도 마셨겠다 피곤해서 씻는거 쌩까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자빠져 잘랬는…

  • 아는형님 전여친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1.23 조회 40990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중 직업 : 회사원 성격 : 예민함 같은 회사를 다니던 형님의 전 여친입니다. 가끔 제여친이랑2:2로 만나 술도…

  •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01.23 조회 44386

    분류 : 기타 나이 : 40초 직업 : 도우미 아줌마 성격 : 온순함 유진 이모썰 2탄 가겠습니다. 사실 유진 이모는 박복하다고 해야하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