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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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40초
직업 : 도우미 아줌마
성격 : 온순함

유진 이모썰 2탄 가겠습니다. 사실 유진 이모는 박복하다고 해야하나? 남자를 잘못 만나서 인생 조진 타입인데 이래저래 썰이 많지만 일단 두번째 썰 보내드립니다.

유진 이모가 몸 핑계로 일을 몇 일 쉴동안 큰 아줌마에 아이가 아파 도우미 아줌마가 동시에 안나오니 집이 엉망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는 집안일을 돌보지 않았기에 개판 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계속되다 정학이 끝나고 저는 다시 학교를 다니다 집에 왔더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께 전화로 여쭤보니 상가집에 가야하니 오늘 저녁에는 유진 이모가 자고 갈거라는 말을 해줬고 저는 오후부터 유진이모가 올때까지 초긴장 상태 였습니다.

죄책감보다는 괜히 쫄아서 방에서 계속 자는척을 했고 9시 넘어서야 유진이모가 집에 들어와서 제 방을 노크하더니 제가 자는 걸 확인하고 거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하지만 저는 잠을 자지 않았고 애꿎은 자지만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날 흥분이 생생 했기 때문인데

그러다 문득 잠들었고 새벽에 우당탕 하는 소리 때문에 깨서 밖을 나가보니 유진이모가 술에 취해서 주방에서 넘어진 상태를 확인 햇습니다

식탁에는 오징어랑 소주병이 올려져 있었고 심심해서 한잔 한듯 했는데 이 이모는 술을 아에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주절주절 신세한탄을 하는데 위에 말한거처럼 남자때문에 인생 조진 타입이라 술주정 내용은 모아둔 돈을 두번째 남편이 땅 투기로 말아먹어 이제 빈털터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황한 저는 어찌할바를 몰라서 이모를 일으켜 식탁에 앉힌뒤 주변정리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저는 무릎을 꿇고 바닥을 정리하던중에 이모 빤쓰가 보였습니다.

이모는 편한 월남치마를 하고 의자에 앉은채 다리를 쫙 벌리고 있었고 이모의 검은색 빤쓰가 제 눈높이에 딱 들어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치우는척 흘켜보다가 이모가 완전 잠든 뒤에는 아에 대놓고 감상을 했습니다.

10대 혈기왕성한 나이에 제 자지는 진짜 터질듯 발기 되었고 저는 계속 제 자지릉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 나이에 여자 ㅂㅈ가 너무 궁금하여 손가락으로 아주 살짝 찔러보았는데 누르면 누를수록 탐닉하고 싶어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모가 너무 취해 이대로는 놔서는 안될거 같아 거실에 펴 놓인 이모를 눕히고 꽐라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이모 다리를 쫙 펴지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상태로 보면서 딸만 치고 불을 끌려고 했는데 왠지 팬티를 벗기려면 벗길 수 있을것 같은 느낌에 정말 조심조심 팬티를 벗겨서 ㅂㅈ를 볼 수 있었는데 뭔가 좀 거무틔틔 한다고 해야하나? 생김새와는 다른 ㅂㅈ의 모습에 좀 당황 했습니다.

그런데 팬티를 다시 입히려니 자세를 좀 바꾸면 깰거같고 쫄리는 마음에 다시 입히지는 못 했습니다.

일단 팬티는 제 딸감용으로 보관하고 거실 불을 끄니 뭔가 더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이모 입에다가 제 자지를 몇 번 넣었다 뺐습니다.

간접 오랄이었지만 느낌이 진짜 죽여줬고 ㅋㅋㅋㅋ 진짜 삽입을 하자니 이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모 ㅂㅈ에 손가락 몇번 넣어보고 그 날 거사는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부모님이 매우 일찍 귀가하였고
좀 더 즐겼다면 부모님과 마주 칠 수 있었는데 아슬아슬하게 저는 제 방에서 다시 자는척하며 들키지 않고 모든 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 날 아침 유진 이모는 새벽에 술 먹은걸 들켜 저희 부모님께 디지게 혼나고 몇 일 뒤 짤렸는데

박복한 유진 이모를 몇년 뒤 제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 뒤늦게 따먹게된 마지막 썰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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