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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아닌 고백을하자면
    등록자 닭띠
    등록일 01.22 조회 39241

    저한테는 5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습니다 사실 20대초반만 하더라도 아무느낌도없고 그냥 때려죽일년이라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나는 그냥 제가 군대…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1.22 조회 37249

    한번 제써 풀어봅니다 ㅋㅋ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갔을때 애기임... 캐나다 워홀에서 모든일은 마무리 짓고 내가 살던 조그만 도시에서 떠나기위해..…

  •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22 조회 35399

    이 얘긴 부랄친구한테도 한 적이 없는 얘기고 10년도 넘은 예전 일이라 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3년때에요. 단골로 가던 동네 미장…

  • 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1.22 조회 43027

    분류 : 기타 나이 : 그때당시 45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

  • 누나....미안...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1.22 조회 40027

    글을 올리기 까지 저도 이런성향이 있는지... 오랜시간 생각하고 처음으로 경험을 올립니다. 나이는 올해 30이구요 직딩입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 회사에서 따먹은 썰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01.22 조회 37595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함 아직 난결혼은 안햇지만 여자에게 은근 인기가 많았음 그중 회사에서 은근 가슴크고 몸…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1.21 조회 39579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

  • 사촌누나와 썰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1.21 조회 35851

    분류 : 장모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활달 이상하게 저는 어렸을때부터 성욕이 엄청 강했습니다. 유치원시절부터 어렴풋이 섹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