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작성자 정보

  • 주민센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27420248616.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서양애들 처럼 노는데, 웃기죠.
남편들이 한끼 식사로 먹는 비용을
차와 빵으로 소비하더군요.
이런 정신나간년들 하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저야 돈 벌면 땡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젊은 애들은 옷을 정말 웃기게 입더군요.
통통한데 짧은 반바지 그렇게요.

단골이 있었는데, 좀 색기를 부릴것 같은 사람이 있었죠.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했지만, 동네장사하면서 그러면 안될 것 같아 많이 참았습니다.
가끔 그 뇬을 생각하며 동생을 자주 풀어주곤 했었죠.

그런데, 우연히 동네 빨래방에서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년이 가고나서 그년이 사용한 통에 제 빨래를 할려고 보니 팬티가 있더군요.
뭐 즐겼습니다, 제 고추는 ㅎㅎ 미안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69 페이지
  • 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1.21 조회 39393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쇼핑몰 지하에 있는 대형 마트에 일하고 있고 와이프는 같은 쇼핑몰 최상층에 있는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 작은엄마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1.21 조회 46030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3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단순멍청함 작은엄마랑햇습니다 작은아빠랑헤어지고 동네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엇죠…

  • 작은엄마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1.21 조회 4098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53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단순멍청함 작은엄마랑햇습니다 작은아빠랑헤어지고 동네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엇죠…

  • 오랫동안 친한 동네누나 최근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1.21 조회 41355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24 직업 : 회사원 성격 : 쿨함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친한 누나가 있었어요. 정말 무서운 누나인데 여튼 이 누나가…

  • 군대 휴가 나와서 작은 어머니와의 첫 경험담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1.21 조회 43781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을까해서 가입해서 눈팅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러 다양한 경험을 느끼셨네요.. 대부분 무심결에 이루어 …

  • 고백아닌 고백을하자면
    등록자 addons
    등록일 01.21 조회 38956

    저한테는 5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습니다 사실 20대초반만 하더라도 아무느낌도없고 그냥 때려죽일년이라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나는 그냥 제가 군대…

  • 동네 유부 팬티로 즐기이야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1.21 조회 3864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

  • 말도 안되는일....
    등록자 인칷
    등록일 01.21 조회 41641

    세상에는 분명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한 일들이 내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더라도 때에따라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