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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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적인바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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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스킨십이 많음

엄마와의 근친취향이 생긴 건 중학교때부터였습니다.
왜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같이 엄마와의 근친, 혹은 엄마 네토성향이 있으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엄마라는 그 자체에 꼴린다는 것을요.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다른 사람들의 근친썰(그때당시 소라넷의 근친카페가 있었죠)을 보고 만족하는게 그만이었습니다
좀 더 나이를 먹고 저는 좀더 대범한 짓들을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엄마는 집에서 노브라로 다니거나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는 등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 덕에 여러 몰카를 찍을 수 있었죠
첨부한 사진들이 그 때 당시 찍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 사진입니다. 다른 엄마근친 취향인 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고 엄마의 이름이 불려지며 말로 능욕당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런걸로 만족하는것도 1-2년이 고작이었습습니다. 결국 소라넷이 폐쇄되고 고민하던 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빠가 오랜기간 해외출장을 가게 된 것이죠.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저는 밑밥을 깔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작은 장난이나 스킨십(엄마가 제 자지를 만진다거나 뽀뽀정도)을 하는 관계였기 때문에 저는 마사지를 핑계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하면서 몰래 찍은 사진) 처음에는 웃고 넘어가더니 어느 날부터 점점 유두를 만지거나 돌리니 반응이 슬슬 오더군요. 그러면서도 하지 말라고는 안 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나아갈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그런데 그러던 중 그 날이 왔습니다. 평소의 엄마와는 다르게 술에 거나하게 취해서 들어왔습니다. 들어보니 긴 아빠의 부재로 외로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때 무엇에 끌렸는지는 몰라도 저도 모르게 엄마를 응시하다가 입을 맞췄습니다. (솔직히 뺨 맞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지긋이 저를 보시더라구요. 저는 까무러치는줄 알았습니다. 최근에 스킨십 많이하려는거 다 안다고..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엄마랑 옛날부터 성적으로 보인다고. 그러자 엄마는 조용히 제 손을 잡으시며 비밀로 하자고 하셨고 저는 키스를 하며 엄마의 윗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별 반응은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슴과 유두를 주물렀는데 엄마의 반응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참 무르익을 즈음 저는 자연스레 팬티 쪽으로 손이 갔는데 엄마가 거기까진 허락을 안하시더라구요. 선은 지키자면서.. 그 이후로 간혹 서로 애무하는데 삽입까진 못 가고 있습니다. 아빠 귀국도 4개월가량밖에 안 남았는데 섹스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요즘 은근히 제가 하자고 어필하긴 하는데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톡을 나누며 느낀건데 은근 엄마 근친취향이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삽입까지 간 건 아니지만 다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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