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작성자 정보

  • 운명적인바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25638185126.jpg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그 방이 2번째로 큰방이고 무엇보다 그방이 햇빛이 젤 잘 들거든요
요즘은 덥다는 핑계로 거실에서 제가 잡니다 거실에서 보면 엄마방이 70%정도 보여요 요즘은 엄마도 방문을 열고자요
어제 밤에도 밤 11시쯤? 제가 잠든척 그냥 누워있었는데 역시나 들려오는 엄마의 전화통화..
완전 폰섹 수준의 저급한 대화를 하더군요
어젠 일부러 제 물건 팬티 옆으로 내놓고 잤었는데 와서 빨아줬음 좋았을텐데 ㅜㅜ 그냥 생깐듯합니다.

아..제가 볼때 엄마가 동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봐줄만은 한거같습니다.
가슴은 큰편은 아니구요 엉덩이가 죽여주죠..몸매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배도 안나왔고...

암튼 어제 제가 퇴근하고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수건 걸이에 엄마 팬티가 또 걸려 있네요
그래서 또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지 닿는 부분이 아주 드럽더군요 냄새 맡아보니 정액냄새도 납니다.
어디서 벌려주고 질사 당하고 온듯..내가 쑤셔야 하는데 쩝...ㅋㅋ
엄마 가 만나는 놈들이 3~4명 정도여서 언놈이 어제 엄마 쑤셔댔는지 알수는 없네요

진짜 엄마 자위 한다는 느낌 오면 바로 꼽아버리고 싶은데 막상 그 상황이 오면 또 망설여 질듯 ㅜㅜ
아니면 골벵이 되는날 이나 노려보든가 해야겠네요

엄마 다리 사진 1컷이랑 어제 찍은 팬티 사진입니다.
다리사진은 의도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 예전에 그냥 찍었던 거라 별로 꼴리지는 안을듯합니다.

댓글로 욕해도 좋고 어떤말도 다 좋으니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73 페이지
  •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1.19 조회 47847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

  • 여직원 반강간 썰 ~
    등록자 카메라맨
    등록일 01.19 조회 38237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사무직 성격 : 활발 한 8년전 일이예요 신입여직원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21 가슴은 70/D 저…

  • 고모딸이랑 몽골씨름한날
    등록자 뎀벨
    등록일 01.19 조회 37291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살 직업 : 재수생 성격 : 활발함 고모딸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8살이 남 얘가 작년에 수능을 망쳤는지 재수를 하…

  • 여직원 반강간 썰 ~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01.19 조회 31759

    분류 : 기타 나이 : 21 직업 : 사무직 성격 : 활발 한 8년전 일이예요 신입여직원 한명이 들어오게 되었죠 나이는 21 가슴은 70/D 저…

  •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1.19 조회 37534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

  • 고모딸이랑 몽골씨름한날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1.19 조회 34832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살 직업 : 재수생 성격 : 활발함 고모딸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8살이 남 얘가 작년에 수능을 망쳤는지 재수를 하…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1.19 조회 38873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

  • 작은 엄마와 고깃집에서 스릴있는 터치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1.19 조회 43372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 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