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경험..

작성자 정보

  • Manager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504323191594.jpg


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

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

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

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

누나가 집근처로온다고하길래 점심이나같이먹자고하고 집근처 식당에

서 밥먹으면서 설명은뭐 대충듣고 50마넌짜리적금 넣는다고하고 알아

서 설계해주라고하고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장사하다가 안되서

보험일을하게된얘기하다가 장사때는 매형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

답답했는대 보험이라는게 거의 프리랜서라 자기시간이 대부분이고 개척

하러 혼자왔다갔다 많이해서 자유롭다고좋다고하내요

그래서 그럼 오랫만에봤는대 술한잔하자고하니 회사들어가야된다고하

길래 에이그냥 먹자고먹자고쪼르니 알겟답니다 ㅋㅋ낮술...

그렇게 술을먹으며 또한바탕 보따리얘기풀다가 사촌누나를 스캔

해보니 옷도 오피스타일로 미니스커트에블라우스 ..쫙달라붙는게

애엄마인대도 몸매가살아잇내요.. 누나한태 보험일 에피소드듣다보니

뭐 아저씨들짖궂는사람 많다 보험도안들으면서 식사하자 연애하자

이러는사람도많고 집으로오라는사람도많다고 힘들때도많다내요

하소연들어주며 술이어느덧 각두병씩먹으니 취기도올라오고

누나가차를가지고오는바람에 다행히 집근처라서 제가조심히몰고

집으로 주차후 좀쉬다가 대리부르자햇더니 알겟답니다

2년전부터 부모님이집근처에 따로 집을하나더사서셔 그쪽에서 혼자

살고잇는지라 집안꼴이 쫌그랫던지 누나가오자마자 정리좀해주고

쇼파에앉아쉬내요 추으니 침대 전기장판틀어주고 누으라고하고쉬라햇

더니 바로 뛰드가더니 5분도안걸려잠드러버리대요..

혼자30분가량티비보다가 잠더들다가 못일어날까바 깨우러가니 못일어

납니다 ,.침대에걸터앉아이런저런생각 술에꼴은 누나보니 호기심이생기내요

치마에스타킹.. 손살짝얹혀서 만져도 잠만잘자길래 좀대담하게 스타킹

벗기고 팬티까지 벗겨놓고나니 술이어느정도들어간상태인대 이상하게

이상황이 저로서는처음이고 무섭지만 흥분이되는지 존슨이제대로 발

딱 거려 그대로 보빨시전후 냅다꽂앗더니 누나가 그때서야 깨는대

이상하게 저항도안하고 저를받아주내요...?? 오잉 저도 모아니면 도겟지

하고 한거지만 열심히 서로 탐닉후에 발사후에 누나랑 이런저런얘기햇

습니다 이건우리둘만의비밀로하자며 그러고다음날부터 누나는 일출근부터 퇴근까진 저한태 카톡이오내요..

그러고선 한번더 만나서 집에서 관계를가졌구요.. 너무지속되면안될거

같아서 카톡도뜸하게하며자제중인대 이것이 마약같은게 끊어지질않내요 ㅋㅋ안하려니아쉽고젠장..

어쨋든요즘 섹파가생긴거같긴한대 친척누나라 ..ㅎㅎㅎ
조금만더즐기다가 정리해야겟어요이것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74 페이지
  • 어린시절 여동생ㅇ
    등록자 Fjskxnfkq
    등록일 01.19 조회 42905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순수함 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

  •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1.19 조회 41018

    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 3살 많은 이모 어쩌다 먹은일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1.19 조회 40691

    글을 첨써봐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이고 테클은 사절입니다 ^^;;;; 내가 고3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족들이 모이게됬지여 작은…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1.19 조회 38458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

  •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시작 아직 유지중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1.19 조회 38852

    분류 : 큰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노래방 운영 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 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

  • 장모 - 진행중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1.19 조회 41621

    안녕하십니까? 저는 불타는오뎅이라 합니다. 우연히 오피걸스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좋은 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증…

  •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1.19 조회 37954

  • 형수와 썸?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1.19 조회 40083

    분류 : 형수 나이 : 39 직업 : 교사 성격 : 귀염 작년 여름이 있던 일 입니다. 저는 37이고 형수의 나이는 39입니다. 저는 군자에 혼…